[30초뉴스] 성탄절 아침 차량 폭발 '미스터리'…"용의자 파악"미국 수사 당국이 성탄절인 25일 발생한 테네시주 내슈빌 차량 폭발 사건의 용의자를 수사하고 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. 당국은 이번 사건이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보고 누가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앞서 미 연방재난관리청(FEMA)은 현장에서 발견된 조직 샘플이 사람의 유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(끝)